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뉴질랜드 북섬 현지 타우랑가 유학원(TKT)이 개최하는 연례 대규모 "뉴질랜드 조기 유학. 이민 박람회가 

올해 2023년 9월에도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2023년은 9월16일 -17일 주말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 룸에서 진행되고. 

9월 19일은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에서 개최된다. 

9월 16일-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박람회장 안에서 오후4시-5시에는

뉴질랜드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을 원하시는 가족들 위한 설명회도 열린다. 

타우랑가 현지 2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참가하는 30여분의 교장 선생님들과 직접 만나 

자녀들 조기유학, 어학연수 상담이 가능하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5대 도시다. 뉴질랜드 안에서도 연중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친절한 현지인들, 

어머님들과 어린 자녀들도 매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어느 지역이든  바로 집 앞에 아름다운 해변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넘치며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하루 하루의 일상이 바로 힐링인 아름다운 중소도시로 

그동안 자녀들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타우랑가의 각 학교,  한 학급에는 한국 유학생은 1명씩만 입학 가능하다. 

그래서 영어 향상 속도가 빠르고 현지 키위 친구들과 사귀면서 

진짜 뉴질랜드 조기유학 경험을 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조기유학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타우랑가 유학원은 뉴질랜드 북섬 현지에서 20년 가까이 유학 업무를 성심껏 지원하고 있고. 

뉴질랜드  입국 초기에 집중적으로 제공되는  현지 정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들과 함께 지내시는 조기유학 기간 내내, 그리고 조기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국으로 다시 귀국하실 때까지 현지 외국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각종 민원, 학교 상담 과 병원 통역 및 긴급 사고 처리 등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 2023년은 9월16일 -17일 주말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 룸에서 진행되고. 

9월 19일은 부산 해운대 벡스코 본관에서 열린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박람회장 안에서 오후4시-5시에는 뉴질랜드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을 원하시는 가족들 위한 설명회도 별도로 개최된다. 

아카데미 주관 2024년 1월-2월 단기 어학연수와 단기 스쿨링 상담도 박람회에서 가능하고요. 

올해는 뉴질랜드 공인 이민 법무사도 같이 박람회에 참가해서 

최근 바뀐 뉴질랜드 기술이민. 유학후 이민 등  이민 상담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서울 , 부산 박람회장에서는 각 학교 상담시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며. 

타우랑가에서 유학했던 가족들과 학생들이 선생님들 곁에서 본인들의 유학 경험담도 많이 들어볼 수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장 입장은 예약이 필요 없다. 

행사장으로 바로 무료 입장하면 된다.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를 통해 뉴질랜드 학교에 입학 수속시 각 학교에서 첫 입학 등록금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3년 9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이민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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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0-3204-7147
직통 070-8241-4671 (한국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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