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 05.3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 05.02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 05.01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 03.09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 09.2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 08.03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 06.22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 05.25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 05.16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 05.11 뉴질랜드 국경 7월말 전면 재개방, 8월부터 학생비자 수속 재개
- 05.11 뉴질랜드 국경 완전개방, 7월말로 앞당겨진다
- 04.19 뉴질랜드 코로나 오렌지 경보 단계 업데이트 (4월19일)
- 04.01 3월 31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용 여행자 신고서 제출 필수
- 12.02 해외 입국 백신접종 완료자, 자가 격리 면제 일시 중단
- 11.11 오클랜드한인회와 영사관, 교민 확진자 지원 안내
- 11.09 에어 뉴질랜드, 12월14일부터 국내선 탑승시 백신 패스 확인
- 10.27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 목표 & 백신패스는 11월부터 이용
- 10.05 뉴질랜드, 11월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 시행 등
- 10.03 해밀턴과 와이카토 일부 지역, 일요일 자정부터 5일간 3단계
- 09.21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 & 각 단계별 주요 생활 수칙
- 09.16 호주 콴타스 항공, 12월18일부터 국제선 운행 시작
- 09.15 오클랜드 백신 접종률 80% 달성 위한 여러 장려책 등장
- 09.14 오클랜드는 락다운 일주일 연장 & 타우랑가 등은 레벨2 유지
- 09.07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전국은 수요일부터 경보 레벨2로 완화
- 08.23 코로나 이동 경로 추적 위한 QR코드 스캔 의무
- 08.21 뉴질랜드 전국, 24일 화요일까지 경보 4단계 록다운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