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 마운트 파일럿 베이, 수영하기에 안전 편집자 2018.01.19 1289
443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가격도 저렴하게 댓글+1 편집자 2018.06.06 1283
442 3월 31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용 여행자 신고서 제출 필수 편집자 2022.04.01 1282
441 1년간 전세계 여행 마치고 타우랑가로 돌아온 가족 편집자 2018.02.28 1273
44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259
439 타우랑가 15번가 Turret Road 진입로 임시 폐쇄 편집자 2017.10.12 1247
438 타우랑가 유학생들에게 홈스테이는 친가족들과 같아 편집자 2018.03.22 1245
437 전국 학력기준은 폐지, 학교별 자체평가제로 바뀐다 편집자 2017.11.01 1231
436 뉴질랜드 맥도날드, 해피밀에 장난감 대신 책 배포 편집자 2019.01.31 1231
435 외국인들, 뉴질랜드 교통사고 다발 원인 아니다 편집자 2018.03.05 1229
434 타우랑가 파파모아 이스트에 새 초등학교 2021년 개교 편집자 2019.04.18 1228
433 외국인들의 뉴질랜드 주택 구입 금지 법안 통과 편집자 2018.08.17 1227
432 타우랑가 26개 학교, 유학 박람회 개최하며 한국 유학생 유치 나서 편집자 2018.08.24 1214
431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4월애 H&M 등 새 오픈 매장 공개 편집자 2019.02.12 1210
430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2022.05.16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