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 뉴질랜드 영주권자의 4살짜리 아들에겐 영주권 기각 편집자 2018.05.18 2636
70 키위농장 일손 부족, 관광비자 소지자도 한시적 취업 허용 편집자 2018.05.09 1082
69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다나 이야기 편집자 2018.04.30 1643
68 타우랑가 시장 등 대표단, 중국 자매도시 방문 편집자 2018.04.03 1077
67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올해 개교 60주년 맞아 편집자 2018.04.03 1209
66 마운트 영어 어학원, 2년 연속 최고 어학원으로 선정돼 편집자 2018.04.03 1165
65 타우랑가 유학생들에게 홈스테이는 친가족들과 같아 편집자 2018.03.22 1260
64 '일본 교육제도를 바꾸고 싶다' 일본 여학생의 뉴질랜드 고교 유학 경험담 편집자 2018.02.20 1855
63 <타우랑가 학교 소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편집자 2017.12.04 2654
62 [타우랑가 학교 소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 편집자 2017.11.23 1822
61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칼리지, 로토루아에 새 캠퍼스 개교 편집자 2017.07.13 2552
60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는 7월22일에 편집자 2017.06.29 1767
59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유학생 꾸준히 증가, 만족도 높아 편집자 2017.06.13 2152
58 이민자 증가 등 43년만에 뉴질랜드 인구 최고치로 증가 편집자 2017.05.17 3014
57 뉴질랜드, 국제 유학생 유치에 적극 나서야 편집자 2017.05.15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