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3 "자녀 교육 위해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인 한 가족의 생활" - 현지 신문 보도 편집자 2021.06.10 933
1282 오클랜드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7월10일) 편집자 2021.06.02 921
1281 한국, 무사증 입국 외국인 대상 ETA 시범 시행중 편집자 2021.05.31 774
1280 뉴질랜드, 코비드 백신 맞은 여행객에게 국경 개방 가능 언급 편집자 2021.05.14 921
1279 뉴질랜드, 전국민 백신 접종 완료 전에 국경 개방 편집자 2021.05.11 1043
1278 대한항공, 7월부터 뉴질랜드 노선 운행 주1회로 증편 편집자 2021.05.06 859
1277 뉴질랜드 스키 시즌 6월부터 시작, 호주 여행객 맞이 준비 편집자 2021.05.05 1166
1276 뉴질랜드와 쿡 아일랜드, 5월 17일부터 비격리 자유여행 재개한다 편집자 2021.05.03 944
1275 뉴질랜드, 로나 고위험 4개 국가 출발 경우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만 입국 허용 편집자 2021.04.23 758
1274 호주 체류 유학생들, 4월19일부터 뉴질랜드 학생비자 신청 가능 편집자 2021.04.13 938
1273 마우아오 베이스 트랙, 4월중 3일간 문 닫아 편집자 2021.04.07 768
1272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Daylight Saving), 4월4일부터 해제 편집자 2021.03.29 864
1271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페스티벌- 3월20일 히스토릭빌리지 편집자 2021.03.15 888
1270 뉴질랜드 달러, 경제회복 기대감 등으로 강세 편집자 2021.02.25 866
1269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개구리 자주 목격돼 편집자 2021.02.23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