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서 배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첼리스트, 바이올린니스트 남매가
함께 클래식 자선 공연을 갖습니다.
Celabration of Gratitude - Beautiful beginnings
첼리스트 도미니크 리가 음악 감독도 맡았고요.
동생인 바이올린니스트 애나 리, 그리고 피아니스트 실리바 지앙도 협연합니다.
일시: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장소: 베들레헴 컬리지 퍼포밍 아트센터
입장권: 공연장 입구에서 기부금
Animoso 합창단과 전세계에서 활동중인 세계 최고 수준의 솔로이스트 연주 녹화도 함께 펼쳐집니다. (World Virtual Project Premiere)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우리 한국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큰 자선 공연이 될 듯합니다. 열렬한 참석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