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입항하는 크루즈, 코로나 관리 철저

편집자 0 790 2020.02.23 07:09

베이 오브 플렌티(이하 BOP)관광청은 타우랑가의 모든 크루즈는 엄격한 안전보건 지침에 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BOP 관광청 Kristin Dunne 청장은 '대형 크루즈 유람선 업계는 관광객의 보건과 안전을 위한 다년간의 경험과 지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크루즈를 맞이하게 되는 타우랑가 지역 주민들에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크루즈 업계는 현재 전 세계 270대 이상의 크루즈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 없이 지속 항해중임을 확인했으며 상황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중국에서 직항한 크루즈선은 없다.


,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136
1355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159
1354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155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215
1352 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30 1362
135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05 1191
135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135
1349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071
1348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5.01 1223
1347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편집자 2023.03.09 1391
134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2022.09.21 1460
1345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편집자 2022.08.03 1243
134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편집자 2022.06.22 1665
1343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편집자 2022.05.25 1046
1342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2022.05.16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