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혁신적 비지니스와 멋진 해변이 공존하는 도시

타우랑가, 혁신 비즈니스와 멋진 해변이 공존하는 도시

타우랑가(Tauranga)는 국제 유학생들에게 작은 키위 마을의 느긋한 생활 양식과 동시에 번화한 도시 생활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도시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의 반짝이는 북섬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변 휴양지 중 한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타우랑가는 또한 뉴질랜드에서 다섯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고. 현재도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다양한 사업과 비즈니스 유치에서도 국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년내내 화창한 날씨와 아웃도어 지향 라이프 스타일에 매료된 해외 이민자들, 다시 뉴질랜드로 귀국하는 국외 이주자들, 그리고 오클랜드 등 대도시에 살다가 타우랑가로 이주하는 새로운 유입 인구가 늘아가면서 타우랑가는 대도시가 주는 다양한 기회, 문화 및 혁신적 아이디어들로 넘치고 있다. 

타우랑가의 수준 높은 학교 교육 

타우랑가에는 초등학교부터 공립 및 사립 컬리지까지, 세계적 수준의 많은 학교가 있다.

각 학교에 조직되어 있는 해외 유학생 담당 팀은 학교 생활과 홈스테이 가정에 이르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열정을 갖고 세심한 보살핌도 제공하고 있다. 

각종 기술 교육, 서비스부터 건강 관리, 관광, 무역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문 학과를 갖춘 타우랑가의 토이 오호마이 기술대학은 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한 실무 경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019 년초에 타우랑가에 와이카토 대학교 캠퍼스가 문을 열면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에서 공부하며 취업과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국제 유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에듀케이션 타우랑가(타우랑가 유학 진흥청)은 매년 타우랑가유학원과 함께 한국 등 전세계를 방문하면서  타우랑가 , 베이 오프 플렌티 지역의 여러 초.중.고.대학.어학원에서 유학하고 싶어하는 유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특히, 타우랑가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국제 유학생들의 총 정원을 관리하면서 

한 교실에 한국 유학생은 1명씩만 입학허가 하기 때문에 영어 조기유학, 어학연수를 위한 

뉴질랜드 국내 최대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타우랑가의 성장하는 사업. 비지니스 부문

타우랑가에서 일과 삶의 균형은 단순한 희망이 아닌 현실이 된다. 그런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타우랑가로 이주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번창하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로 2 시간 30 분 거리에 있는 지역 중심가인 타우랑가로 이주하는 사업가,기업가,혁신가들이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활동적인 생활하면서 도시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타우랑가의 주요 관광지 

타우랑가의 하버 브리지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서핑, 수영, 조깅하는 사람들과 함께 1년 내내 활기 넘치는 해변 휴가지인 마운트 망가누이를 갈 수 있다.

트립 어드바이저의  2019 Traveller's Choice Awards에서 마운트 망가누이 비치는  4 년 연속 뉴질랜드에서 최고로 뽑혔고. 남태평양 지역에서 4 위를 차지했다.

Mauao (마운트의 마오리 이름) 산 정상에서 보여주는 파노라마 뷰는 이 지역의 관관적인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파파모아 힐스 트레킹부터 타우랑가 다운타운을 향하는 길을 따라 걷거나, 현지 농산품 시장에서 쇼핑하거나 혹은 유서 깊은 재즈 페스티벌,  베이 오브 플랜티 Garden & Arts  페스티발 등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는 것까지 바다가 아닌 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즐길 거리는 매우 많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해변을 만끽하면서 급성장하는 도시의 활기와 수준 높은 교육을 얻고자 한다면 여기 타우랑가가 당신을 따뜻하게 환영할 것이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24개 초.중.고.대학에서  31분의 교장선생님들이 * 타우랑가유학원과 함께해마다 한국을 방문해서... 유학생들을 타우랑가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9년에는 9월말에 서울 코엑스, 부산 해운대, 대구 Exco에서 다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박람회"가 열립니다.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로 유학생 입학 수속이 가능한 "'유일한 유학원"은 

바로 타우랑가유학원(Tauranga Korean Times)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