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정집 테라스 소파를 차지한 물개

편집자 0 775 2019.04.17 05:06

배리와 앨리슨 스미스씨  뒷마당에 물개가 방문했다 부부는 페이스북에 휘티앙가 워터웨이(Whitianga Waterways) 위치한 본인들의 거주지 뒷마당 소파 그늘에서 쉬고 있는 물개 사진을 올렸다.

 

환경 보호국과 통화한 결과 이런 방문은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처음에 움직임에 놀라 동네 강아지로 생각했으나 물개 한 마리가 바라보더니 뒷마당 나무 테라스에 누웠다고 한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2-3 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늦은 오후에 스스로 자리를 떠났다.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물개를 주변 주택가나 건물 근처에서   있다물개들은 해양 포유류 보호법에 의해보호되고 있다부상이 있거나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그들에게 휴식 공간을 주고 내버려 두어야 한다.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186
1355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206
1354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196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279
1352 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30 1455
135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05 1251
135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185
1349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108
1348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5.01 1283
1347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편집자 2023.03.09 1468
134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2022.09.21 1549
1345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편집자 2022.08.03 1299
134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편집자 2022.06.22 1736
1343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편집자 2022.05.25 1093
1342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2022.05.1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