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겨울밤 밝혀줄 조명 축제 (7월14 -15일)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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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01:36
7월14일과 15일에 타우랑가 워터프론트에서 겨율 빛 축제가 무료로 펼쳐진다.
타우랑가 시티 카운실이 주최하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이 행사는 앵거스 무르가 설치한 멋진 야간 조명의 마법같은 전시회가 워터 폭포 쪽으로 쏘아져 장관을 이룰 것이고, 각종 길거리 음식 판매도 준비된다.
게르스 월리스(타우랑가 시티 카운실 시티 이벤트 매니져)씨는 사람들이 겨울에는 보통 불앞에 웅크리고 앉아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어둠속에서 선명히 빛나는 윈터 기념 행사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리스씨는 타우랑가 윈터 나이츠 윈터 라이츠 행사는 집에서 웅크리고 있는 사람들이 옷을 챙겨 입고 나와서 타우랑가의 겨울을 함께 만끽해보자는 취지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방학 중에 진행될 이 행사는 시각적으로도 장관을 이룰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아이들 취침 시간을 조금 늦춰서 이 쇼를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월리스씨는 타우랑가 윈터 나이츠 윈터 라이츠 행사는 집에서 웅크리고 있는 사람들이 옷을 챙겨 입고 나와서 타우랑가의 겨울을 함께 만끽해보자는 취지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방학 중에 진행될 이 행사는 시각적으로도 장관을 이룰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아이들 취침 시간을 조금 늦춰서 이 쇼를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가족친화적인 이 행사는 아트와 테크놀로지가 결합하여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감명 받을 것이고, 그들의마음을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관객들은 “Extrude”라고 명명된 오클랜드 출신 아티스트 앵거스 무르 디자인의 특별한 라이트 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워터 폭포의 레이져 쇼는 7월14일과15일 오후6시 ~9시30분까지 매 30분마다 선보이게 될 것이다.
시민들은 오후 6시에서 9시사이에 시내로 와서, The Little Big Market에서나 CBD의 식당들에서 겨울 음식들을 먹으며 라이트 쇼를 즐기면 된다.
이 행사를 위해 타우랑가 시티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카운실들이 협력하여 Bayhopper bus를 연장 운행할 것이다.
-Bay of plent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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