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지역 슈퍼마켓,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중단

편집자 0 1,095 2018.08.30 08:12

베이 오브 플랜티 지역의 대형 슈퍼마켓은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있.


타우랑가의  여러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은  환경오염 발생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 많은 업체  하나이다.


타우랑가 매장 매니저인 크레이그 테일러는 계산대에 2 전부터 1회용 비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10회까지 사용할  있는 다른 종류의 비닐 봉지와 함께 에코백을 준비해 놓고 있다.


테일러씨는"어느 슈퍼마켓에서나 에코백을 들고 우리 가게에 들어오는 손님들은 가방이 파손되면 무료로 교체 가능하다.” 말한다


또한 온라인 주문 고객을 위해서는 종이 백을 준비해 두고 있다.


우선 타우랑가와 베들레헴 마켓에서 주도적으로 이를 시행하고 있으며지역 커뮤니티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99% 고객들은  제도에 만족하고 있으며한달 전부터 안내를  결과 고객들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의 경우 앞으로 비닐 제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베이페어파파모아테푸케로토루아화카타네 지역에서도


 9 3일부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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