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초등학생, 그림으로 지역 공동체 활동에 참여

편집자 0 1,073 2018.08.28 18:26

사진)화가 티모 라날리(Timo Rannal) 학생들과 협력하여 거대한 야외 벽화를 디자인 제작하고 있다.


티모 라날리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 (Tauranga Primary)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를 묘사하는 벽화를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벽화는 9월에 교실 외벽에 설치될 예정이다.


교사  마리 모리스(Ann-Marie Morris) 티모씨의 관대함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는 학교 고학년 학생들교장선생님 그리고 저와 함께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우리는 아이들이 벽화에 학교를 어떻게 대표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장 중요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하자 티모는 그들의 생각을 가지고 벽화의 윤곽을 작성했다


아이들은 현재 디자인을 칠하고 있는 단계이며그림에 아이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더했다.

 

학교는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참여를 중시하며학부모와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팀이 함께 감독하고 있다


티모 또한 이틀에 한번 학교를 방문하여 프로젝트를 감독한다.

 

그는 또한 필요에 따라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사람들의 피부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빌딩을 어떻게 그리는지에  알려주고 있.

 

현재까지  150명의 어린이들이 메인 패널 제작에 참여했고,  학교의 모든 아이들은  프로젝트의  부분에 그림을 그릴 기회를 갖게 된다.


컨셉을 생각하고디자인하고그리고 그것을 색칠하고예술 작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모든 창의적인 과정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학습 계획이다.


"
학생들은 50 동안 지속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라고 -마리 선생님은 말한다. "작품은 모든 타우랑가 공동체가 즐길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기금 제도를 통해 프로젝트 비용 지원에 참여했으며 학교는 그들의 지원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티모는 20 동안 풀타임으로 그림을 그려 왔다


"이것은 제가 돌려주는 멋진 방법입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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