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와 영사관, 교민 확진자 지원 안내

편집자 0 1,176 2021.11.11 11:13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조요섭)가 주 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분관장 김인택)과 함께 오클랜드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한인 확진자를 지원하는 헬프라인을 개설했다. 

 

오클랜드한인회는 "현재 오클랜드에서 한인 교민들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다"며, 카카오톡 메신저 서비스를 통하여 여러 교민 관련 대화방에 관련 광고를 전달하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은 오클랜드한인회로 연락을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클랜드 한인회 긴급 연락망: 021-315-701

이메일: nzkorea.org@gmail.com

 

물품 후원 문의: 021-315-701

후원 계좌: KSA 06-0229-0410200-00 (ANZ은행)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