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 뉴질랜드 | 타우랑가 | 유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 뉴질랜드 입국 신고서(NZTD) , 4월부터 온라인(앱)에서 작성해야 편집자 03.26 211
677 뉴질랜드 현지에서 긴급 사건.사고 사고 대처 요령 [대사관 자료] 편집자 03.01 280
676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대규모 타운센터와 주택단지 건설 중 편집자 2023.08.31 2184
675 뉴질랜드 정부, 초등학교 유학 정책 그대로 유지한다 편집자 2022.05.17 1375
674 해외 입국 백신접종 완료자, 자가 격리 면제 일시 중단 편집자 2021.12.02 1273
673 오클랜드한인회와 영사관, 교민 확진자 지원 안내 편집자 2021.11.11 1266
672 에어 뉴질랜드, 12월14일부터 국내선 탑승시 백신 패스 확인 편집자 2021.11.09 1289
671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 목표 & 백신패스는 11월부터 이용 편집자 2021.10.27 1427
670 뉴질랜드, 11월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 시행 등 편집자 2021.10.05 1380
669 해밀턴과 와이카토 일부 지역, 일요일 자정부터 5일간 3단계 편집자 2021.10.03 1140
668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 & 각 단계별 주요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21 1285
667 호주 콴타스 항공, 12월18일부터 국제선 운행 시작 편집자 2021.09.16 1476
666 오클랜드 백신 접종률 80% 달성 위한 여러 장려책 등장 편집자 2021.09.15 1522
665 오클랜드는 락다운 일주일 연장 & 타우랑가 등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14 1418
664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전국은 수요일부터 경보 레벨2로 완화 편집자 2021.09.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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